空間(공간),
그 너머의 이야기.우리는 공간을 비움의 미학으로 바라봅니다.
단순한 형태 너머, 삶을 담아내는 그릇.BTT는 공간을 조형(造形)하며, 감정을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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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Than Tommorow"
Shaping space, designing emotion.
We see space not as something to fill, but something to empty.
A vessel that holds life beyound formWe shape spaces with intention, crafting emotions through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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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Memorable Achivements

공간은 사물이 아닌 감정이며,
일상은 소비가 아닌 창조의 여정이어야 합니다.

生活藝術
생활예술
삶 자체가 예술이 되도록
우리는 실용과 미학의 여정에서
가장 인간적인 형태를 고민합니다.

用美合一
용미합일
쓰임과 아름다움은 하나로 이어져야 한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단하나의 공간을 만듭니다.

美感
미감
시간에 닳지 않는 유행보다 깊은 결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