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티 디자인 스튜디오
Head of Brand 김소영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디자이너의 손길로 구현해드립니다.
고객의 니즈에 디자이너의 상상력과 기술을 결합하여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디자인을 항상 시도합니다.
단순한 형태를 넘어서
공간에 삶과 감정을 담아 조형(造形)하며,
매 프로젝트마다 단 하나뿐인 공간을 만듭니다.
신나고 즐거운 창조의 여정을 함께 유영하시겠습니까?
상상을 실현시켜 드리겠습니다.
"Better Than Tommorow"
Shaping space, designing emotion.
We see space not as something to fill, but something to empty.
A vessel that holds life beyound formWe shape spaces with intention, crafting emotions through design.